15일 유시민 명동 연설


 


출처 오마이TV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mov_pg.aspx?cntn_cd=ME000062000


작년에 인터뷰했을때만 해도 특유의 유약한 목소리에 대학원생같은 이미지였는데

다시금 투사가 되어간다. 부르짖고 외치며 공감을 호소한다. 정세균씨이나 김근태씨처럼 얌전한 고양이들은 할수 없는 짓을 유시민은 할 수 있다. 그의 연설은 사람들에게 '뭔가 해야겠구나'하는 마음이 들게 한다. 

지금은 뭐 말이 많다. 민주당과의 안좋은 추억이나 패배자의 이미지가 남아 있기 때문에.

진실로 2012년까지 그가 통합을, 대의를 지향하는 행보를 보일때, 사람들은 그를 위해 움직이겠지

 
(아오 광주사람이 대구사람 책을 이리 많이 사주니 나야말로 지역감정 해소의 일등공신 아님?)



아직까지는 책장에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이 책들, 앞으로도 자리잡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100%는 없습니다. 다만 그에 가까운 최선을 지향하는 것이 현실을 사는 우리의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판단을 회피하며 눈치만 보는 것은, 글쎄요 생존에는 도움이 되겠지요. 하지만 생존할수 있는 환경을 만들 것 같지는 않아요. 그리고 이런 분위기 속에서 제가 잘 생존할 것 같지도 않으니, 저는 제 생존을 위해 도움을 줄 것같은 사람을 지지하고 싶네요. 저는 본래 철학을 심각하게 따지지 않습니다. 학교에서도 철학수업 들으면서 아 내가 참 형이하학적인 인간이구나, 하고 많이 느꼈네요. 절대적 기치를 정해놓고 시작하기보다 그저 가능성에 목매달고 가까이 있는 되는 것들부터 차근차근 해나가려고 하는 주의입니다.




ps.




왜 나는 여자친구가 있음에도 남자와 이걸 보아야 했는가


본격 일반인녀와 사귀는 오덕남, 네티즌에게 답을 구하다 입니다..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