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오마이TV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mov_pg.aspx?cntn_cd=ME000062000
작년에 인터뷰했을때만 해도 특유의 유약한 목소리에 대학원생같은 이미지였는데
다시금 투사가 되어간다. 부르짖고 외치며 공감을 호소한다. 정세균씨이나 김근태씨처럼 얌전한 고양이들은 할수 없는 짓을 유시민은 할 수 있다. 그의 연설은 사람들에게 '뭔가 해야겠구나'하는 마음이 들게 한다.
지금은 뭐 말이 많다. 민주당과의 안좋은 추억이나 패배자의 이미지가 남아 있기 때문에.
진실로 2012년까지 그가 통합을, 대의를 지향하는 행보를 보일때, 사람들은 그를 위해 움직이겠지

아직까지는 책장에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이 책들, 앞으로도 자리잡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100%는 없습니다. 다만 그에 가까운 최선을 지향하는 것이 현실을 사는 우리의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판단을 회피하며 눈치만 보는 것은, 글쎄요 생존에는 도움이 되겠지요. 하지만 생존할수 있는 환경을 만들 것 같지는 않아요. 그리고 이런 분위기 속에서 제가 잘 생존할 것 같지도 않으니, 저는 제 생존을 위해 도움을 줄 것같은 사람을 지지하고 싶네요. 저는 본래 철학을 심각하게 따지지 않습니다. 학교에서도 철학수업 들으면서 아 내가 참 형이하학적인 인간이구나, 하고 많이 느꼈네요. 절대적 기치를 정해놓고 시작하기보다 그저 가능성에 목매달고 가까이 있는 되는 것들부터 차근차근 해나가려고 하는 주의입니다.
ps.

왜 나는 여자친구가 있음에도 남자와 이걸 보아야 했는가
본격 일반인녀와 사귀는 오덕남, 네티즌에게 답을 구하다 입니다..
태그 : 유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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